현재 예능프로그램 중에 가장 오래되고, 가장 사랑받고 있는 무한도전 레전드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들어 문제들이 생기면서 노홍철씨와, 길씨가 무도에서 하차하게 되었는데, 이분들이 있을 때 만들어진 레전드편들이 있습니다.아마 시청자들이 가장 원하는 무한도전 프로그램은 추격전이 아닐까 싶네요
다들 방송을 보셨거나, 재방송으로 한번쯤은 보셨을 법한 첫번째 무한도전의 레전드편 여드름브레이크입니다.
이 때는 무한도전에 전진씨도 함께 있어서 추격전의 재미를 살려줬습니다.
이때부터 사기꾼 기질이 보이던 노홍철씨는 X-ray를 통하여 가방의 물체를 확인하는 엄청난 머리를 보여줬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길씨가 처음 무한도전에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이때 머리 빠박이로 활약하여, 시청자의 재미를 살려주고 무한도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무도 프로그램이 정말 오래전에 한거지만 레전드편이라고 불릴만한 이유가 있네요.
서로 돈 가방을 가지기 위헤서 훔치고 튀고 날리도 아니였죠.
형사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무한도전 극한알바가 레전드편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박명수가 63빌딩, 유재석 차승원이 탄광, 정형돈 굴, 정준하 홈쇼핑 전화, 하하 택배 상하 차 를 하면서 정말 감동적이였죠.
요즘 살아가면서 돈 많은 사람들을 모르는 고통, 또는 우리가 잠든 사이, 모르는 사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쉽게 돈을 벌 수없고, 돈을 많이 번사람들은 그만큼 노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한도전을 보다보면 가끔 교훈을 가지고 보여지게 되는데요, 그만큼 천재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교훈을 주는 편들이 있지만, 나름대로 생각했을 때 추격전과, 이렇게 교훈을 주는 편들이 좋은거 같아서 무한도전 레전드편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ㅏㄷ.
무도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좋아하는 편일거같아요
알 수 없는 사용자